2020年常見(jiàn)的韓文諺語(yǔ)集錦
人們生活中常用的現(xiàn)成的話。諺語(yǔ)類(lèi)似成語(yǔ),但口語(yǔ)性強(qiáng),通俗易懂,而且一般表達(dá)一個(gè)完整的意思,形式上差不多都是一兩個(gè)短句。下面,小編給大家介紹一下關(guān)于常用諺語(yǔ)合集,歡迎大家閱讀.
1.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: 越窮越見(jiàn)鬼 , 越冷越刮風(fēng)
2. 가는 날이 장날 : 來(lái)得早 , 不 如來(lái)得巧
3.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: 不 說(shuō)他禿 , 他 不 說(shuō)
4.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: 人心換人心 , 人情換人情
5.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: 毛毛細(xì)雨濕衣裳 , 小事 不 防上大當(dāng)
6.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: 紛越篩越細(xì) , 話越說(shuō)越粗
7. 가물에 단비 : 久旱逢甘雨
8. 가물에 콩나듯 : 寥寥無(wú)幾 ; 寥若辰星
9. 가을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? : 冬 不 去春 不 來(lái)
10.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날이 없다 : 多枝的樹(shù)上風(fēng)不止 ; 樹(shù)枝多無(wú)寧日
11.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: 遠(yuǎn)親 不 如近鄰
12. 가까운 무당보다 먼데 무당이 낫다 : 遠(yuǎn)來(lái)的和尙會(huì) 念 經(jīng)
13. 간에 기별도 안간다 : 喝水都 塞 牙縫
14. 간에 붙고 쓸개에 붙다 : 風(fēng)大隨風(fēng) , 雨大隨雨 ; 朝秦暮楚
15. 갈피를 못잡다 : 不 知所錯(cuò)
16.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: 鴉 行老 ban3 管蛋閑事 ; 指手畵腳 ; 多管閑事
17. 감옥에 십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; 只要工夫深 , 鐵杵磨成針 ; 水滴石穿
18. 갓 쓰고 양복입는 격 : 不倫不類(lèi)
19. 강을 다스리는 사람이 천하를 다스린다 : 能治水者治天下
20. 강 건너 불구경 : 隔岸觀火
21.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: 有紅裝 不 要素裝 ; 有月亮 不 摘星星
22. 같이 숨쉬고 같이 생각 : 同心同德
23. 걱정도 팔자 : 庸人自擾 ; 天下本無(wú)事 , 庸人自擾之
24.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: 半斤八兩 ; 不相上下
25. 검은 머리가 파뿌리되도록 : 白頭偕老
26. 기운이 세다고 소가 왕노릇할까 : 有勇無(wú)謀成 不 了大器
27.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: 路 不 像路 不 要走 , 話不像話別去理
28. 길고 짧은 것은 대어보아야 안다 : 馬的好壞騎著看 , 人的好壞等著
29. 김치국부터 마신다 : 未捉到熊 , 倒先賣(mài)皮
30. 개천에서 용났다 : 一步登天熊 , 倒先賣(mài)皮
31. 개팔자가 상팔자다 : 狗八字倒是好命運(yùn)
32.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한다 : 得了 金 飯碗 , 忘了叫街時(shí) ; 得魚(yú)忘筌
33. 개미구멍이 뚝을 무너뜨린다 : 千里長(zhǎng)堤 , 潰于蟻穴
34. 개천에서 용났다 : 窮山溝里出壯元 ; 茅屋出高賢
35.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: 窮人也有出頭之日 ; 千年瓦片也有飜身之日
36. 게도 구럭도 다 놓치다 ; 雞飛蛋打
37. 게눈 감추듯 : 狼呑虎咽
38. 게모가 전처 자식 생각하듯 : 如后娘疼前妻孩子 ; 走走好看
39.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: 老 婆是人家的好 , 孩子是自己的好
40. 계란으로 바위치기 : 以卵擊石
41.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: 肉 不 爵 不 香 , 話 不 說(shuō) 不 明 ; 鼓 不 打 不 向 , 話 不 說(shuō) 不 明
42. 고기도 저놀던 물이 좋다고 한다 : 好家難舍 ; 熟地難離
43.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: 龍虎相鬪 , 魚(yú)蝦遭殃 ; 城門(mén)失火 , 殃及池魚(yú)
44. 고생 끝에 낙이 온다 : 苦盡甘來(lái)
45.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란다 : 讓貓看肉
46. 고양이 쥐생각 : 貓兒疼 老 鼠
47. 고양이와 개 : 勢(shì) 不兩 立 ; 針尖對(duì)麥芒
48. 고양이목에 방울걸기 : 貓頂懸鈴
49. 고인물이 썩는다 : 積水易腐
50. 곪으면 터지는 법 : 物極必反 ; 否極泰來(lái)
51. 곱다고 안아준 간난애가 바지에 똥을 싼다 : 狗咬呂洞賓 , 不知好歹
52. 공든 탑이 무너지랴 : 皇天 不 負(fù)苦心人
53. 구두 신고 발등 긁기 : 隔靴搔
54. 구렁이 담 넘어가듯 :含糊其詞
55.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: 珍珠三斗 , 成 串 才爲(wèi)寶 ; 玉 不 琢 不 成器
56. 군불에 밥짓기 : 因利乘便
57. 군자대로 : 君子大路行
58. 굶은 놈이 이밥조밥 가리냐 : 饑 不 擇食
59.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: 袖手傍觀 ; 坐享其成
60. 궁하면 통한다 : 窮則變 , 變則通
61.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다 : 狗急跳墻
62.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매여 쓸가 : 欲速則 不 達(dá)
63.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: 言人人殊 ; 嘴里 兩 張皮
64. 귀머거리 삼녀 벙어리 삼년 장님 삼년 : 聾三年 , 啞三年 , 瞎三年
65. 귀신이 곡할 일 ; 神乎其神 ; 鬼使神差 , 活見(jiàn)鬼
66.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; 棍頭出孝子 , 嬌養(yǎng)是逆子 ; 棒頭出孝子
68.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: 不 打 不 成材 ; 不 打 不罵不成人 , 打打罵罵作好人
69. 과부사정은 과부가 안다 : 寡婦的難處 , 寡婦知道
70. 까놓고 말하다 : 打開(kāi)天窗說(shuō)亮話
71. 까마귀가 백로되기를 바란다 : 癩哈蟆想吃天鵝肉 ; 吃心妄想
72.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: 烏飛梨落 ; 偶然的巧合
73. 꺽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: 寧死 不 屈 , 寧折 不 屈
74. 꼬리가 길면 잡힌다 : 愛(ài)走夜路 , 總要撞鬼 ; 夜長(zhǎng)夢(mèng)多
75. 꽁무니를 빼다 : 拔腳 pao3 掉 ; 溜走 ; 抱頭鼠竄 ; 掉頭就跑
76. 꾸어 온 보리자루 : 默 不 作聲的人 ; 窩囊廢 ; 草包
77. 꿈인지 생시인지 : 夢(mèng)境還是現(xiàn)實(shí)
78. 꿈은 아무렇게 꿔도 해몽은 좋아라 : 不 怕 做惡夢(mèng) , 圓夢(mèng)要中肯
79.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: 十個(gè)指頭個(gè)個(gè)疼
80. 꿩대신 닭 : 無(wú)牛捉了馬耕田
81. 꿩 먹고 알 먹기 : 一箭雙雕 ; 一舉兩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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